고려대학교 총장 시절, '법고창신'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젊은이들에게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인 인성교육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을 가르쳤다.
현재 이 회장은 대한민국 헌법을 통해 한국의 가치를 제고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.
고려대학교 총장 시절, '법고창신'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젊은이들에게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인 인성교육과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을 가르쳤다.
현재 이 회장은 대한민국 헌법을 통해 한국의 가치를 제고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