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장유리입니다! 유리 젠! 과 함께 떠나는 예술인공연 지원을 위한 아트여행! 컨서트에 모시고자 인사 올립니다.
세월호 참사에 슬픔과 분노를 느끼며, 희생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조속히 돌아오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하고, 이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각자가 맡은 임무에 충실하여, 더욱 열심히 정진해야 된다는 생각에 그동안 계획했던 공연 행사를 진행하오니 많은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안녕하세요. 장유리입니다! 유리 젠! 과 함께 떠나는 예술인공연 지원을 위한 아트여행! 컨서트에 모시고자 인사 올립니다.
세월호 참사에 슬픔과 분노를 느끼며, 희생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조속히 돌아오기를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하고, 이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각자가 맡은 임무에 충실하여, 더욱 열심히 정진해야 된다는 생각에 그동안 계획했던 공연 행사를 진행하오니 많은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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